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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在Calgary 서울고등학교 동창께,
 
2009년 2월14일(토) 서울고 초대교장 김원규 선생님의 首弟子인 3회 김덕수 대선배님을 모시고 총12명으로 간담회를 가지면서 在Calgary 서울고등학교 동창회가 Calgary 에 서울고 동창이 진출한 이후 무려 45년만에 그 역사적인 첫걸음을 딛게 되었읍니다.
 
연하여 현재 파악된 22명의 對話의 場인 在Calgary 서울고등학교 동창회 Home Page “http://calgary.seoulgo.net”이 총동창회 승인을 받아 개설되었읍니다. 축하합니다.
 
이제 우리는 荒凉한 사막에서 홀로 헤매지 말고 우리의 Home page 를 통해 서로의 소식, 의견과 유익한 정보를 共有하며 이산가족 相逢이상의 감동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이민생활에 조기 적응을 위한 빠듯한 삶에 바빠 친구, 일가친척, 동창 등 이민생활에 당장 급한 빵이라는 물질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부류와의 관계에는 무관심이 지나쳐 담을 쌓으려는 분위기가 요즘 같은 不況에서는 더욱 彭湃해지는 현실이지만, 그러나 우리는 빵만으로는 살 수 없읍니다. 따뜻한 사랑! Human Relationship 같은 정신적인 요소가 이민생활의 막막한 삶에 더욱 활력소로서 필요하지요.
 
우리 동창들은 가족들을 위해 현재의 위치에서 묵묵히 홀로 孤軍奮鬪하여 어느 정도 빵은 먹을 수 있도록 생활의 안정을 이루기는 했겠지만 그러나 우리의 후손들에게 보여 줄 아빠로서의 정신적인 목표가 좀 부족하지 않나 느껴집니다.
 
그리하여 명문 서울고의 전통을 바탕으로한 相扶相助의 모습을  우리 이민생활의 정착지 Calgary 에서 선후배들간의 모임인 在Calgary 서울고등학교 동창회 모임을 통해 실현해야 하며, 또한 우리의 후세들에게도 선후배들간의 끈끈한 정을 통해 이민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상부상조의 정신을 보여줌이 재Calgary 서울고등학교동창회 발족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로 알고 지내면서도 서울고 동창이라는 因緣을 모르고 지냈던 동창들이 22명이나 된다는 사실에 모두들 놀랐지만, 뻘속에서 나와 빛을 발하는 진주처럼, 우리도 이제는 홀로 고군분투하는 외로움에서 벗어나 선후배간에 서로 의지하며 孤高한 빛을 발하면서 살자는 마음이지요.
 
전통의 명문 서울고등학교 동창들이 이제서야 Calgary 에서 조그만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읍니다만 결코 늦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우리 동창회의 1차 목표는 가까운 기간, 최소 1년내에 전 동창의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이는 團合의 場, 곧 祝祭의 마당을 펼쳐 一體感을 느끼도록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후배간의 개별 만남, 년 정기 2회, 임시 2회의 모임을 통해 우리 이제는 외로움을 잊고 서로 힘이 되는 전통을 이어가야겠읍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시간제한없이 만날 수 있는 Home Page 를 통해 우리는 한층 유익하고 수준높은 정보와 대화를 나눔으로써 이민생활에서의 외로움에 지친 心身을 달래며 정신건강 또한 더욱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이 곳 Calgary의 2009년 봄은 아직 멀리 있지만 우리 在Calgary 서울고등학교 동창들은 마음에 이미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고 있읍니다. 우리 이제 胸襟을 터놓고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2009년 3월6일 (목)
재Calgary 서울고등학교 동창회
초대회장 16회 이 석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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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박창균(28회)